안녕하세요~

주식초보입니다.

최근에 알게 된 것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이제 주식에 조금씩 투자를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소량구매라

판매를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매매비용이 궁금합니다.


 

매래에셋증권 m.stock 화면에서

하단<주식잔고>를 누루고

상단<매매비용>을 체크해 줍니다.

 

매입단가가 변화가 있죠.

매매비용을 체크하지 않았을때 

제가 구매한 주식은 한주당 8,360원 입니다.

<매매비용>에 체크를 해서 보면 매입단가가 8,738원으로 변합니다.

손익률이 더 떨어지네요.

 

 



예전에 우연히 들은 주식 팟케스트에서 

주식 수수료 은근 가랑비에 옷 젖는다며

자주 팔지말라고 하시더이다.

 

부자됩니다~^^

<존리> 의
<엄마, 주식사주세요.> 책 참고하였습니다.

기억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기록해 둡니다.

1. 펀드 매니저가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는지 확인

2. 비용체계확인

수수료(선취 또는 후취)+보수(마이너스일때도 발생, 2%내외)
펀드 수익률이 10%라고 할때 2% 보수 차감되고 8%만 투자자 몫

3. 펀드규모 100억 이상





예시)
실제로 저는 카카오톡에서 펀드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가입하여 6개월정도
매월 일정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총 투자금액 : 150만원
-총 보유일 : 150일정도

6월 현재 확인되는 수수료는
판매수수료 : 0%
총보수율 : 0.7% 로
2,896원 이라고 합니다.


카카오펀드 가입방법


1. 카카오톡 어플에서
하단 <점세개> 누르고
상단 <pay>를 누릅니다.




2. 가운데 <투자>를 누릅니다.




3. <펀드> 에서 <모든 상품 보기> 를 누릅니다.



4. 상품목록에서 원하는 펀드를 살펴보고
투자를 시작합니다.


주식투자를 요즘 너도나도 한다고 하여
저도 관심을 가져봅니다.

그렇지만 공부해야 할 것들이 참 많네요.
약간의 수수료가 들더다로 펀드가 마음 편할듯 합니다.^^;

주식초보입니다.

 

주식하려니 보니

기본적인 지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존리> 의 <엄마, 주식 사주세요> 책 내용 참고하여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것

      당기순이익

    / 발행 주식 수

    EX) 1년 순이익이 100만원이고 , 주식 수가 10,000주라면 EPS 는 100

EPS 가 높다는 것  : 기업이 돈을 잘 벌었음.

 -몇 분기 동안 EPS 꾸준히 늘었다면 실적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좋아지고 있음.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 기업의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 로 나눈것

        기업의현재 주가

      / 주당순이익(EPS)

 EX) 현재 주가 1만원, 주당순이익 2,000원 이면 PER 는'5'

      투자 원금 회수가간 5년

 

PER가 낮을 수록 좋음.

그러나 업종내 비교 필요(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은 PER가 30-40거래 되기도 함)

 

<PBR> Price on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것

      주가

 / 주당순자산

 

 

PER =1 현재 현자가와 주당순자산이 같음

PER<1  (1보다 낮으면) 주가가 기업자산가치체 비해 저평가

PER>1 (1보다 크면)     주가가 기업자산 가치 보다 높게 평가

 

무조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님.

성장성이 낮은 회사들이 낮음 PBR을 유지 하는 경우 많음 .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것

   순이익

/ 자기자본

 

ROE는 높을 수록 좋음.( 분자의 증가로 높은 것이 좋음)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투자가치가 있음.

 

 

<EV/ EBITDA(에비타배수)>

 : 시장가치를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것

  시장가치(시가총액+차입금)

/세전영업이익(영업이익+감가상각비 등)

 

이 수치가 낮을수록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의미.

낮을 수록 좋음.

 

EPS

높은것이 좋음

PBR

낮을 수록 좋음

PBR

무조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님

ROE

 높을 수록 좋음

EV/ EBITDA

낮을 수록 좋음

 

저는 주식 초보입니다.

최근에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새롭게 계좌도 개설해 보고 책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어떤 책을 읽었는지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1.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존 리> 지음

<존 리의 부자 되기 습관 : 대한민국 경제독립 액션 플랜>

입니다.

 

아직 주식을 시작해 볼까? 말까?

주식해도 될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 같습니다.

그리고 글도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금방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존 리> 지음

<엄마 주식 사주세요.>

<존 리의 금융문맹 탈출> 

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왔는데

목차를 보니

<부자 되지 습관>과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 보이고

아직 읽어 보진 못했습니다.

 

비슷한 내용이 많지만 

한번 더 반복되다 보니 다른책도 처음보다 더 빨리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2. 두 번째는 

 <강방천> 지음

<강방천과 함께하는 가치투자>입니다.

초판이 2006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유용한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읽는 중인데

이것도 주식 초보가 읽기에 좋은 것 같고

책을 안 좋아하는 사람, 오랜만에 읽은 사람들도 

술술 읽힐 수 있게 쓰인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주식투자를 잘할 것 같아서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싶긴 합니다.

첫 번째 목차가 "아줌마를 눈여겨보라"입니다.

어떤 주식을 살까? => 아줌마가 자주 이용하는 제품이다

처음부터 재밌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43&aid=0000013503

 

‘한국의 워런 버핏’ 강방천 “삼성전자 대신 카카오·현대모비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이름을 올린 투자고수다. 외환위기 당시 1억원의 종잣돈을 2년 만에 156억

news.naver.com

이건 오늘 우연히 이분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걸어봅니다.

 

 

3. <윤재수> 지음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

 

  앞서 언급한 두 책보다는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모두 이해하고 외우려기보다 흐름을 알면 된다는 느낌으로 읽으라고 소개되어있었습니다.

  아직 모두 이해하고 머릿속에 넣긴 어려웠지만

  주식 계좌 개설하는 법부터 잘 나와 있어서 좋은 책 같습니다.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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