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초보입니다.

 

주식하려니 보니

기본적인 지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존리> 의 <엄마, 주식 사주세요> 책 내용 참고하여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것

      당기순이익

    / 발행 주식 수

    EX) 1년 순이익이 100만원이고 , 주식 수가 10,000주라면 EPS 는 100

EPS 가 높다는 것  : 기업이 돈을 잘 벌었음.

 -몇 분기 동안 EPS 꾸준히 늘었다면 실적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좋아지고 있음.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 기업의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 로 나눈것

        기업의현재 주가

      / 주당순이익(EPS)

 EX) 현재 주가 1만원, 주당순이익 2,000원 이면 PER 는'5'

      투자 원금 회수가간 5년

 

PER가 낮을 수록 좋음.

그러나 업종내 비교 필요(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은 PER가 30-40거래 되기도 함)

 

<PBR> Price on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것

      주가

 / 주당순자산

 

 

PER =1 현재 현자가와 주당순자산이 같음

PER<1  (1보다 낮으면) 주가가 기업자산가치체 비해 저평가

PER>1 (1보다 크면)     주가가 기업자산 가치 보다 높게 평가

 

무조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님.

성장성이 낮은 회사들이 낮음 PBR을 유지 하는 경우 많음 .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것

   순이익

/ 자기자본

 

ROE는 높을 수록 좋음.( 분자의 증가로 높은 것이 좋음)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투자가치가 있음.

 

 

<EV/ EBITDA(에비타배수)>

 : 시장가치를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것

  시장가치(시가총액+차입금)

/세전영업이익(영업이익+감가상각비 등)

 

이 수치가 낮을수록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의미.

낮을 수록 좋음.

 

EPS

높은것이 좋음

PBR

낮을 수록 좋음

PBR

무조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님

ROE

 높을 수록 좋음

EV/ EBITDA

낮을 수록 좋음

 

개인적으로 혈당에 영향이 없었던 요리입니다.
매끼 단백질, 탄수화물, 채소군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레밥 괜찮을까요?

 

요즘 느끼는 바로는

아무것이나 먹어도 적당히 먹으면 혈당에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카레는 카레가루 사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카레가루에

감자, 당근, 버섯, 고기를 넣고 만들었습니다.

 

카레에 고기가 들어있긴 하지만

만두 하나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만두안에 고기가 들어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이 식사에서 먹은 만두는 납작만두라 좀 커서 하나만 구웠는데

그냥 비비고 만두 같은 경우 2~3개 먹습니다.

 

만두가 없을때는 계란 후라이를 단백질 군으로 곁들입니다.

 

**나중에 한번 [당뇨식단]으로 올릴 수도 있는데

만두국도 가끔 해 먹습니다.

떡국떡은 평소 먹던것보다 반만 먹고

만두는 포기하지 못해서 2~3개 넣어서 

먹었는데 혈당 괜찮게 나왔습니다.

이때 샐러드는 필수로 먹습니다.

 

제가 올리는 식단들은 보통 저녁에 먹은 것들인데

괜찮게 나온 혈당이란 높게나와도 식후 혈당이 120 정도

다음날 공복혈당은 95정도 입니다. 

 

 

 

 

 

 

 

 

 

 

 

현미잡곡밥

 

 

 

샐러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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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받아본 승인 메시지-

 

 

 

저도 카카오 애드핏 승인 후기를 쓰는 날이 왔습니다.

 

 

오늘 까지 총 22개의 글을 썼고,

카카오 애드핏 심사요건인

블로그 개설 30일 / 글 20개 이상

되는 날 바로 신청했습니다.

 

에드핏 매체 심사가 승인 되었다고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메일로 모두 왔습니다.

 

6/4일에 신청해서

6/7일에 승인되었습니다.

 

저도 신청하기 전에 많이 검색해 봤는데

애드고시 라더니 한번에 합격해서 기쁩니다.

 

제 블로그 내용은 제가 다 창작한 경험 위주로 썼고,

요리/건강 관련 주제라 제가 만든 요리 포스팅 입니다.

 

1,000자 이상 썼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500자가 안되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리가 사실 쓸 내용이 없습니다.

 

티스토리리 방문자수가 하루에 1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승인요청하기 하루 전에 글 20개를 채우기 위해서

벼락치기 처럼 9개를 업로드 했습니다.

 

그런데 20개 이상 글을 올리고 나니 

유입량이 조금씩 늘었습니다.

심사 조건이 20개인 이유가 있구나 싶습니다.

유입량이 있어야 광고 수익도 나지 않겠습니까?

제가 올린 글 중에 누군가 검색해서 들어오는 것이 하루에 한건이라도

20개의 글이라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니까요.

 

제가 글을 쓸때 유의한 점은

내가 다른 블로그에 쓰지 않았던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를 개설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도 개설했는데

컨텐츠 질 검증이 들어간다고 해서 

중복되는 내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저는 티스토리를 해서 도대체 얼마나 수익을 나는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결과는 찾기 못했습니다.

다들 이번달 얼마 벌었다인데

몇명이 방문해서 얼마나 벌었는지 정보는 없었습니다.

 

제의 티스토리 수익을 볼면

하루에 10명 미안이 방문할때

애드핏 예상 수익이 연간 7,000원 이라고 나왔습니다.

 

오늘 확인해 보니 일 방문수 26명 일때 연간수익 21,672원 이라고 예상하네요.

 

하지만 오늘 26회 노출된 저의 티스토리

카카오에드핏 일 알려주는 저의 수익은 1원입니다.

 

 

 

** 에드핏 심사전에 에드센스 심사 요청을 먼저했는데

   에드센스는 아직 감감무소식 입니다.

   

 

 

개인적으로 혈당에 영향이 없었던 요리입니다.
매끼 단백질, 탄수화물, 채소군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뇨인데 돼지고기 수육먹어도 될까?

 

저희의 첫 시도는 앞다리살 이었습니다.

혈당이 괜찮게 나온것을 확인했고

목살부위 시도 후 삼겹살 수육용으로 먹습니다.

수육 삼겹살 부위가 제일 부드럽고 맛있지 않나요?

 

 

 

항상 샐러드는 함께 가는거죠.

샐러드 한접시 먹고

수육 밥 먹습니다.

 

 

사진은

 

샐러드 : 그날 집에 있는 채소들로 한접시 만들었습니다.

          시금치, 양상추, 토마토, 당근, 파프리카, 아몬드

 

밥 : 현미 귀리 쌀 1:1:1 비율의 밥 180g 정도 입니다.

 

수육 : 135g  + 새우젓 소량

 

 

 

 

수육

 

500g 수육을 구매해서 요리했습니다.

1인분을 덜었더니 생각보다 작아보입니다.

 

한 150g 정도 먹어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이번에 소량먹어보고 혈당 괜찮다

그럼 다음번에 좀 더 먹어보고 그러면 될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건강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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